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베리아 리요스 알브 (문단 편집) === 바스 벤드헤임 === * 제1계위 - 윈 핌불베트르 >'''【終末の前触れよ、白き雪よ。黄昏を前に風を巻け。閉ざされる光、凍てつく大地。吹雪け、三度の厳冬――我が名はアールヴ】''' > >'''【종말의 전조여, 흰 눈이여, 황혼 앞에 바람을 일으켜라. 닫혀버린 빛, 얼어붙은 대지. 휘몰아쳐라, 세 차례의 엄동―― 나의 이름은 알브.】''' 빙결 마법. 세 줄기의 얼음 폭풍을 발사해 경로상의 모든 것을 얼려버린다. * 제2계위 - 레아 레바테인 >'''【間もなく、焔は放たれる。忍び寄る戦火、免れえぬ破滅。開戦の角笛は高らかに鳴り響き、暴虐なる争乱が全てを包み込む。至れ、紅蓮の炎、無慈悲な猛火。汝は業火の化身なり。ことごとくを一掃し、大いなる戦乱に幕引きを。焼きつくせ、スルトの剣――我が名はアールヴ】''' > >'''【ㅡㅡ 머잖아 불을 뿜을지니. 밀려드는 전화(戰火), 면할 길 없는 파멸. 개전의 뿔피리는 드높이 울려 퍼지고 폭거의 쟁란이 사방을 에워싸노라. 이르라, 홍련의 불꽃, 무자비한 맹화. 그대는 업화의 화신일진저. 모든 것을 일소하여 위대한 전란에 막을 내릴지니, 불태워라, 수르트의 검 ㅡㅡ 나의 이름은 알브.】''' 폭렬 마법. 술자가 전개한 마법원에서 대상을 색적해 시전 즉시 발밑에서 불기둥이 치솟아 모든 것을 불태운다. 다른 보통의 마법들이 대부분 날아가서 꽂히는 투사식인데 반해 이 마법은 그냥 사거리 개념이 없이 지면에 전개한 마법원으로 포착만 하면 즉발식으로 공격할 수 있다. 다만 공중에 떠 있거나 하면 색적 범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? 그래도 일단 불기둥의 형태로 발현되기에 어느 정도 높이까진 커버할 것 같다. 특징으로 술자가 전개하는 마법원의 범위 안에서 적아를 탐색, 구분할 수 있다. 외전 7권에선 로키 말대로 레이더처럼 마법원을 최대한 넓게 전개하여 디텍터처럼 썼다. 다만 이러면 마력 낭비가 심한 듯. 외전 10권에서는 아예 벽 너머의 적도 원격으로 공격하는 것도 보여준다. * 제3계위 - 바스 벤드헤임 공격마법. 영창연결. 제3계위가 아직 안 나왔지만 1, 2계위의 영창문을 보면 [[라그나로크]]를 암시하고 있다. 윈 핌불베트르는 이름부터 라그나로크 전에 세 번의 지독히 추운 겨울인 핌불베트르고, 제2계위는 불타는 검을 던져 세상을 불태운 수르트가 나온다. 그런데 라그나로크의 과정을 보면 수르트가 싹 불태우는 게 세계의 재생 이전의 최종 시퀀스라 제3계위는 라그나로크의 어떤 과정을 모티브로 삼을지 궁금해지는 부분. 일단 수르트가 방화(?)를 저지른 후 위그드라실이 불타 무너지는데 제2계위에 그게 안 나와서 제3계위에는 위그드라실을 암시하는 구절이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추정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